이 공간 외에도 반대편에 아주 넓은 공간이 있더라구요.
특히 여긴 현대연구소 직원들이 회식장소로 자우 이용하는 곳이라 합니다.

 

그래서인지 현대 직원용 버스가 있을정도 입니다ㄷㄷㄷ

 

여기가 맛도 좋고 환경도 좋고 다 좋은데, 그 대신 너무 멉니다.. 남양이지만 남양이 아닌 느낌.

그래도 요즘엔 도로 공사가 아주 좋게 끝나서 가는 길이 아주 깔끔합니다.

 

먼 길 온만큼 보답을 받아야겠죠?? 그거슨 맛으로 말입니다~

 

어머니 생신기념으로 온건데, 아주 만족하고 고맙다고 한 소리 들었습니다.

1kg 주문하고 추가로 500g 주문해서 푸짐하게 잘 먹고 돌아왔습니다.

 

특히나 밑반찬! 맛있네요. 기대안했는데...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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